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20일 장중 13% 이상 급락하며 4708달러까지 밀린 가운데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된 서울의 한 가상화폐거래소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20일 장중 13% 이상 급락하며 4708달러까지 밀린 가운데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된 서울의 한 가상화폐거래소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2018-11-2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