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신입사원·토종 로봇 ‘똘망’ “새해 힘찬 출발”
SK텔레콤 신입사원들이 한국 토종 로봇 ‘똘망’이와 함께 서울 중구 명동에서 기해년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며 ‘대한민국 다시 뛴다’는 메시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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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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