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제비꽃/오탁번 입력 2014-04-12 00:00 수정 2014-04-14 19: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4/04/12/2014041202600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제비꽃/오탁번오종종한제비꽃을 보면그냥저냥제비턱을 한날랜제비족이나 되어낫낫한홀어미 하나홀려내고 싶다 2014-04-1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