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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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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의 뜨거웠던 영광의 순간을 지나 어느덧 2018년도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서울역 인근 광고판은 아직도 ‘평창올림픽 입장권´을 검색하고 있다. 이제 수호랑과 반다비를 보내줘야 하지 않을까.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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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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