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천태만컷 [천태만컷] ‘가 보자, 더 높이’ 입력 2024-08-01 23:51 수정 2024-08-01 23: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photo-cut/2024/08/02/2024080202500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가 보자, 더 높이’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결승전에서 한 선수가 높이 뛰어올랐습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각국 선수들은 4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멀티미디어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 보자, 더 높이’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결승전에서 한 선수가 높이 뛰어올랐습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각국 선수들은 4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멀티미디어부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결승전에서 한 선수가 높이 뛰어올랐습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각국 선수들은 4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멀티미디어부 2024-08-0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