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아들을 위한 풍선 세리머니

[천태만컷] 아들을 위한 풍선 세리머니

입력 2024-08-27 02:03
수정 2024-08-27 02: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아들을 위한 풍선 세리머니
아들을 위한 풍선 세리머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예선 1차전에서 골을 넣고 풍선 세리머니를 하고 있습니다. 은쿤쿠는 득점 후 늘 아들이 좋아하는 풍선 세리머니를 합니다. 풍선은 경기 전 양말에 넣어 둔답니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예선 1차전에서 골을 넣고 풍선 세리머니를 하고 있습니다. 은쿤쿠는 득점 후 늘 아들이 좋아하는 풍선 세리머니를 합니다. 풍선은 경기 전 양말에 넣어 둔답니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2024-08-27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