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배우 이선균(36)-전혜진(35) 부부가 9일 득남했다.

이선균(왼쪽)·전혜진
이날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새벽 2시 전혜진 씨가 3.66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을 순산했다”고 전했다. 현재 지방에서 영화 ‘화차’를 촬영 중인 남편 이선균은 제작진의 배려로 아내의 출산을 곁에서 지켰다.

지난 2009년 5월 결혼한 두 사람은 그해 11월 첫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