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양가 가족, 친지, 지인만 참석해 비공개로 교회에서 진행된다.
권진영은 소속사를 통해 “저도 결혼이라는 소식을 전하게 되다니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신기하고요. 충분히 혼자 오래 산 만큼 가서 충분히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고 개그우먼다운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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