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 ‘네가 없는 곳’으로 5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양요섭은 최근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DJ 최화정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는데, 미리 예상을 했냐”고 물었다. 이에 양요섭은 “전혀 예측을 못했다.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축하도 많이 해줬다. 이기광이 가장 먼저 축하 문자를 보내줬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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