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뉴스룸’ 스튜디오에 앉아 있는 김태리와 손석희 앵커의 모습이 담겼다. 단아한 스타일의 재킷을 입은 김태리는 스튜디오를 밝히는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태리는 영화 ‘1987’, ‘리틀 포레스트’, 그리고 미투운동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김태리는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혜원’ 역을 맡았다.
사진=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