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배우 하정우와 김혜수 또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세청은 “다수의 작품에 참여해 한국 대중문화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이를 기반을 둔 한류산업을 통해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국세청은 두 사람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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