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700억’ 인플루언서, 이혼 후 결정사 방문 고백 “이기적…총각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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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인플루언서 이유빈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뷰티 인플루언서 이유빈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화장품 브랜드 티르티르의 전 대표이자 뷰티 인플루언서인 이유빈(36)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이유빈은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유빈이 출연해 가수 이지혜와 이야기 나눴다.

이유빈은 인사를 하며 “최근 이혼을 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유빈 씨 고생을 많이 했어요”라면서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벌써 갔다 왔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혼 소식에 아이들 반응은 어땠는지?’라는 질문에 이유빈은 “처음에는 미안한 마음이 되게 컸다”라며 “이혼하기 전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눈치를 볼 때보다 (아이들이) 훨씬 밝아졌다”고 말했다.

이지혜가 “아직 너무 어린데 새 출발에 열려 있나”라고 묻자 이유빈은 “완전히 열려 있다”고 답했다.

이유빈은 “‘결혼하겠다’ 이런 계획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어도 사랑받아야 하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뷰티 인플루언서 이유빈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뷰티 인플루언서 이유빈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유빈은 “정말 이기적인데 내가 돌싱인데 총각을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기적인 마음인 거야”라고 말한 이유빈은 “왜 아이가 없는 사람을 원하냐면 상대방 아이와 우리 아이와의 만남이 이루어질 때 아이들이 받을 상처를 상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결정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지 않았는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유빈은 “아니요”라고 답했다.

뷰티 인플루언서 이유빈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뷰티 인플루언서 이유빈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유빈은 “일단 나이가”라면서 “남자들한테 중요한 건 어린 나이”라고 말했다. 이어 “돈 다 필요 없고, 여자는 일단 어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결정사 점수에) 자녀의 성별도 중요하다”라고 말한 이유빈은 “나중에 유산 상속까지 생각하면 ‘아들 둘은 부담스럽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두 딸을 둔 이지혜는 “좋은 소식 일단 알고 있을게”라면서 웃었다.

2017년 이유빈이 창업한 티르티르는 2022년 1237억 원, 2023년 17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유빈은 2023년과 2024년 차례로 지분을 매각하며 현재는 티르티르 경영에서 물러났다.

유승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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