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공화당 소속 에드 로이스(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올해 60주년을 맞는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지난15일(현지시간) 연방하원에 제출했다. 결의안은 “전통적 동맹국인 미국과 한국이 군사적 파트너십을 왕성한 경제협력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있어 긴요한 협력관계를 계속 유지할 것임을 인정한다.”고 강조했다.
kmkim@seoul.co.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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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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