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의회 최고의 몸짱’ 샤크 의원 남성잡지 표지에 ‘식스팩’ 공개 입력 2011-05-12 00:00 수정 2011-05-12 0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1/05/12/20110512016019 URL 복사 댓글 0 현역 최연소 미국 연방 하원의원인 공화당 소속 에이런 샤크(29·시카고)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사진으로 월간지 표지를 장식했하며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샤크는 오는 24일 발간될 예정인 남성 건강전문지 ‘멘스 헬스’(Men’s Health) 6월 호에 ‘미 의회 최고의 몸짱’이란 제목과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2011-05-1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