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kg 악어 포획. 데일리메일 캡쳐
최근 미국 미시시피주 악어포획대회에서 330kg짜리 악어가 포획됐다. 그러나 그 기록은 일주일 만에 깨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시시피 강변에서 무게 337kg인 악어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 악어를 잡은 사냥꾼은 “악어는 우리가 던진 줄을 세 번이나 끊어 버렸다. 잡을 당시 매우 흥분했다”고 언론에 밝혔다. 잡힌 악어는 앨리게이터(북미악어)다.
네티즌들은 “337kg 악어 포획 정말 대단하네”, “337kg 악어 포획 한 사냥꾼 너무 멋져요”, “337kg 포획 된 악어는 길이가 얼마나 될까”, “337kg 포획 악어 나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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