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 사이트 스플래시 뉴스는 21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사우스 비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모델 제니퍼 니콜 리의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그녀는 다가오는 할로윈을 기념해 원더우먼 비키니를 착용해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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