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로마 시민’ 아웅 산 수치여사 입력 2013-10-28 00:00 수정 2013-10-28 09: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3/10/28/20131028500011 URL 복사 댓글 0 아웅 산 수 치 여사가 27일 로마 시청에서 로마의 상징인 늑대로 된 명예 로마시민 증표를 받고 미소짓고 있다. AP/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웅 산 수 치 여사가 27일 로마 시청에서 로마의 상징인 늑대로 된 명예 로마시민 증표를 받고 미소짓고 있다. AP/뉴시스 미얀마의 민주운동가 아웅 산 수 치 여사가 27일 로마 시청에서 로마의 상징인 늑대로 된 명예 로마시민 증표를 받고 미소짓고 있다. 로마는 1994년 그에게 명예 로마 시민 자격을 부여했으나 그 수여식은 20년 가까이 지연됐다. 사진제공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