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푸틴과 통화하는 오바마 ‘긴장’

[포토] 푸틴과 통화하는 오바마 ‘긴장’

입력 2014-03-02 00:00
수정 2014-03-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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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해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백악관은 오바마와 푸틴이 90분간 통화했다고 밝혔는데, 이것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벌어지고 있던 지난 8일간의 두번째 전화였다. 로이터/뉴스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해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백악관은 오바마와 푸틴이 90분간 통화했다고 밝혔는데, 이것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벌어지고 있던 지난 8일간의 두번째 전화였다.
로이터/뉴스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해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백악관은 오바마와 푸틴이 90분간 통화했다고 밝혔는데, 이것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벌어지고 있던 지난 8일간의 두번째 전화였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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