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사망 1주기

차베스 사망 1주기

입력 2014-03-06 00:00
수정 2014-03-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차베스 사망 1주기
차베스 사망 1주기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사망 1주기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카라카스 미술관 벽에 그려진 차베스의 대형 초상화 앞에서 시민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베스의 후계자로 정권을 물려받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생필품 부족과 물가 폭등, 치안불안 등의 문제로 국민들의 퇴진 요구에 직면해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달 시작된 반정부 시위에서 모두 18명이 숨졌다.
카라카스 AP 연합뉴스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사망 1주기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카라카스 미술관 벽에 그려진 차베스의 대형 초상화 앞에서 시민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베스의 후계자로 정권을 물려받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생필품 부족과 물가 폭등, 치안불안 등의 문제로 국민들의 퇴진 요구에 직면해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달 시작된 반정부 시위에서 모두 18명이 숨졌다.

카라카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