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7주밖에 안된 아기를…

고작 7주밖에 안된 아기를…

입력 2015-02-17 14:29
수정 2015-02-17 14: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화장 메이크업 앱 이용한 아기 사진 화제

화장 메이크업 앱을 사용, 디지털 화장을 한 아기의 얼굴이 온라인에 공개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5일 이미지 호스팅 서비스 ‘이메저’(imgur.com)에는 ‘7주 된 아들에게 메이크업 앱을 써봤다’며 사진 5장이 올라왔다.

앱으로 아기에게 가상의 메이크업을 한 사진 사진출처 imgur.com
앱으로 아기에게 가상의 메이크업을 한 사진
사진출처 imgur.com
가상의 메이크업을 하기 전 사진 사진출처 imgur.com
가상의 메이크업을 하기 전 사진
사진출처 imgur.com
자신의 이름을 피오나라고 밝힌 아기 엄마는 아들 가브리엘의 진짜 사진을 바탕으로 메이크업 앱 ‘퍼펙트365’를 이용, 가상의 화장을 시켜본 사진을 직접 올렸다. 퍼펙트365는 사진에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다양하게 매치시킬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앱이 아니라 진짜로 유아에게 화장을 시킨 것으로 착각한 일부 네티즌들은 피오나를 비난하기도 했다고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투표
'정치 여론조사'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
절대 안 믿는다.
신뢰도 10~30퍼센트
신뢰도 30~60퍼센트
신뢰도60~90퍼센트
절대 신뢰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