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유럽을 방문한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시 주석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 진영의 중국 견제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엿새간 프랑스와 세르비아, 헝가리 등 3개국 방문에 나섰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5년 만에 유럽을 방문한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시 주석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 진영의 중국 견제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엿새간 프랑스와 세르비아, 헝가리 등 3개국 방문에 나섰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2024-05-0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