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 보다 더 무서운 멕시코 문신스타
멕시코의 여성 흡혈귀로 유명한 문신스타 마리아 호세 크리스티나가 2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국제 문신 엑스포에서 자신의 화보를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 세계 문신예술가들이 4일 간 열리는 이 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 이 엑스포에서 피어싱 작품도 선보인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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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여성 흡혈귀로 유명한 문신스타 마리아 호세 크리스티나가 2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국제 문신 엑스포에서 자신의 화보를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 세계 문신예술가들이 4일 간 열리는 이 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 이 엑스포에서 피어싱 작품도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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