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튜브 타고 둥둥’ 허리케인 하비 강타에도 여유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8-27 11:30 수정 2017-08-27 11: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08/27/2017082750002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미국 텍사스를 휩쓸고 지나간 가운데 한 남성이 갤버스턴의 스트란드 스트리트 인근에서 백조 모양의 튜브 보트에 누워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미국 텍사스를 휩쓸고 지나간 가운데 한 남성이 갤버스턴의 스트란드 스트리트 인근에서 백조 모양의 튜브 보트에 누워있다.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미국 텍사스를 휩쓸고 지나간 가운데 한 남성이 갤버스턴의 스트란드 스트리트 인근에서 백조 모양의 튜브 보트에 누워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