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영화의 한 장면?’… 웃으며 대화 나누는 저스틴 트뤼도-이방카 트럼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11 14:52 수정 2017-10-11 17: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10/11/2017101150009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포춘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행사에서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왼쪽)와 이방카 트럼프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포춘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행사에서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왼쪽)와 이방카 트럼프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포춘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행사에서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왼쪽)와 이방카 트럼프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