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모델 출신 미모의 퍼스트레이디와 함께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2-20 11:02 수정 2017-12-20 11: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12/20/2017122050004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부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와 19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플라날토 궁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부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와 19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플라날토 궁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부인 마르셀라 테데시 테메르와 19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플라날토 궁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테메르 대통령의 부인 마르셀라 테데시는 43세 연하의 미스상파울루 출신 모델로 빼어난 미모로 유명하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