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서 산사태로 최소 10명 사망…실종자 수색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 외곽에서 10일 새벽(현지시간)에 발생한 산사태로 최소한 10명이 사망했다. 리우 주 정부는 계속된 폭우로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면서 리우 시에서 가까운 니테로이 시내 모후 다 보아 에스페란사 지역의 주택가를 덮쳤다고 전했다. 2018.11.11 [브라질 뉴스포털 UOL 캡처] 연합뉴스
리우 주 정부는 계속된 폭우로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면서 리우 시에서 가까운 니테로이 시내 모후 다 보아 에스페란사 지역의 주택가를 덮쳤다고 전했다.
브라질 뉴스포털 UOL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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