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ISS) 체류 임무를 마친 미국 우주인 조 아카바(앞쪽)가 28일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남동쪽 초원 지대에 착륙한 소유스 MS06 우주선 귀환 캡슐에서 카자흐스탄 육군의 도움을 받으며 나오고 있다. 아카바와 함께 마크 반데 헤이(미국)와 알렉산드르 미수르킨(러시아)이 이날 다시 지구로 돌아왔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68일간 우주에 머물며 로봇 수리 등 임무를 수행했다. 체츠카스간(카자흐스탄) 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 체류 임무를 마친 미국 우주인 조 아카바(앞쪽)가 28일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 남동쪽 초원 지대에 착륙한 소유스 MS06 우주선 귀환 캡슐에서 카자흐스탄 육군의 도움을 받으며 나오고 있다. 아카바와 함께 마크 반데 헤이(미국)와 알렉산드르 미수르킨(러시아)이 이날 다시 지구로 돌아왔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68일간 우주에 머물며 로봇 수리 등 임무를 수행했다.
체츠카스간(카자흐스탄) AP 연합뉴스
2018-03-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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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탄핵정국 속 조기 대선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치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여야는 여론조사의 방법과 결과를 놓고 서로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론이 그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제기되고 있다. 여러분은 '정치 여론조사'에 대해 얼마큼 신뢰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