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빈의 밤거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1-21 16:07 수정 2018-11-21 16: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8/11/21/2018112180009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스트리아 빈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성 슈테판 성당 앞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서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스트리아 빈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성 슈테판 성당 앞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서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성 슈테판 성당 앞에 크리스마스트리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들어서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