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폭설로 고립된 집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1-12 18:03 수정 2019-01-12 18: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9/01/12/20190112500040 URL 복사 댓글 0 11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사람들이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잘츠부르크에서는 눈 무게로 나무가 넘어질 위험 때문에 공원, 묘지 등이 문을 닫았다.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