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노트르담 대성당, 처참한 내부 첫 공개 입력 2019-04-17 10:17 수정 2019-04-17 10: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9/04/17/20190417500041 URL 복사 댓글 0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가 진압된 뒤 공개된 내부. 홀 중앙 십자가 앞에는 여전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전날 오후 대성당은 불길에 휩싸이면서 96m 첨탑과 지붕 대부분, 내부 장식 등을 잃었다.AFP·AP·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