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범고래, 말다툼 후엔 ‘혀 꼬집어야’ 입력 2019-06-24 21:21 수정 2019-06-25 01: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9/06/24/20190624500170 URL 복사 댓글 0 로로 파르크 동물원이 24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 푸에르토 드 라 크루즈에서 포착된 범고래 사진을 공개했다.로로 파르크 동물원은 범고래가 말다툼을 벌인 후의 행위를 보여주는 ‘동물 생물학’의 최근 연구를 발표했다.두 마리의 범고래는 말다툼 후에 실제로 물지 않고 서로의 혀를 꼬집는 습관이 있다.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