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개구쟁이 미소’… 6세 생일 맞은 英 조지 왕자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7-22 14:01 수정 2019-07-22 14: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9/07/22/20190722500086 URL 복사 댓글 0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장남인 조지 왕자가 21일(현지시간) 여섯번째 생일을 맞아 켄싱턴궁 정원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사진에서 조지 왕자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AP·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