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재의 날’인 1일 도쿄 동쪽 지바현에서 아베 신조(왼쪽) 총리가 지진 대피 훈련을 하던 도중 훈련에 참가한 한 소년과 함께 책상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다. 정부는 이날 43개 현에서 133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지진을 가정한 대규모 훈련을 벌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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