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4일 장성택 북한 국방위 부위원장이 실각했다는 정보와 관련, “관계국과 긴밀히 공조하면서 북한 정세에 중대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가 장관은 이날 정례회견에서 스기타 가즈히로(杉田和博) 관방 부장관을 좌장으로 한 정부 관계부처 합동정보회의를 이날 아침 긴급 개최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와 함께 스가 장관은 이날 정례회견에서 스기타 가즈히로(杉田和博) 관방 부장관을 좌장으로 한 정부 관계부처 합동정보회의를 이날 아침 긴급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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