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우리 둘이 미는데..프로스모선수라도 버틸 수 있을까...조심해...” 입력 2015-08-30 14:07 수정 2015-08-30 14: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5/08/30/2015083050007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9일 도쿄 중앙우체국빌딩에 임시로 설치한 스모 경기장에서 어린 스모 선수들이 프로스모 선수인 이치노조를 모래판 밖으로 밀어내는 이벤트를 연출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