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명의’ 통증의학자 조명

EBS ‘명의’ 통증의학자 조명

입력 2010-10-08 00:00
수정 2010-10-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 오후 9시50분에 방영되는 EBS ‘명의’는 이상철 서울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를 조명한다. 이 교수는 병명조차 제대로 알기 어려운 통증에 대해 연구하는 학자. 대개 일반인들은 알 수 없는 통증에 대해 내버려 둔다. 그러나 이 교수가 보기에 이는 위험하다. 무력감에 빠져 우울증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수술 같은 외과적 치료 대신 주사기나 침을 이용한 신경차단술 같은 기법을 소개한다.

2010-10-0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