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요수-청정과 소정 특별전 9일까지 서울 관훈동 공아트스페이스. 20세기 전통 한국 화단의 두 거목, 청정 이상범과 소정 변관식의 산수화 42점을 비교감상하는 기회.(02)735-9938.
●스펙터 16일까지 서울 통의동 아트사이드갤러리. 윤종석, 이문호, 신정필, 한효석, 히로시 고바야시, 션팡정, 캉융펑 등 한·중·일 7명 작가의 그룹전. (02)725-1020.
●유니크&유스풀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회화, 조각, 도자, 가구 등 장르에 구분없이 다양한 예술적 감수성을 담아낸 34명의 작가 170여점 전시. (02)3479-0114.
●스펙터 16일까지 서울 통의동 아트사이드갤러리. 윤종석, 이문호, 신정필, 한효석, 히로시 고바야시, 션팡정, 캉융펑 등 한·중·일 7명 작가의 그룹전. (02)725-1020.
●유니크&유스풀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회화, 조각, 도자, 가구 등 장르에 구분없이 다양한 예술적 감수성을 담아낸 34명의 작가 170여점 전시. (02)3479-0114.
2011-01-03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