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내일 같은 어제’ 활동 차질


나무자전거
소속사는 5일 “강인봉 씨가 어제 오후 경기도 부천에서 OBS ‘스토리 콘서트 해후’의 녹화 리허설을 위해 무대에 오르던 중 1.5m 무대 세트에서 떨어져 골반 뼈와 고관절 뼈, 광대뼈가 부러지고 치아를 다쳤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는 “강인봉 씨는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고 골절 부위에 출혈이 심해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강인봉의 부상으로 나무자전거의 활동도 차질을 빚게 됐다. 나무자전거는 오는 11일 어쿠스틱 사운드를 담은 3집 ‘내일 같은 어제’ 발매를 앞두고 음악 프로그램 등의 방송 활동을 재개한 상태였다.
소속사는 “오늘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와 이번 주 스케줄을 취소했다”며 “강인봉 씨는 수술 후에도 휠체어를 한두달 가량 타야 돼 김형섭 씨 혼자 활동할지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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