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25)의 첫 솔로 음반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이 발매 2주 만에 판매량 10만장을 넘겼다고 소속사인 키이스트가 22일 밝혔다.
지난 8일 발매된 이 음반은 음반판매 조사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20일 기준 판매량 8만3천 여장을 기록했고 일본에서 2만장이 판매돼 총 판매량이 10만여 장으로 집계됐다.
키이스트는 “올해 발표된 단일 음반 중 동방신기와 빅뱅 등 아이돌 그룹을 제외하고 솔로 가수로는 처음 10만장 판매를 돌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권 판매량이 집계되지 않은데다, 김현중이 8월부터 아시아 9개국 투어를 펼칠 것이어서 판매 수치가 한층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현중은 음반 타이틀곡 ‘브레이크 다운’으로 활동 중이며 이 곡은 각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지난 8일 발매된 이 음반은 음반판매 조사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20일 기준 판매량 8만3천 여장을 기록했고 일본에서 2만장이 판매돼 총 판매량이 10만여 장으로 집계됐다.
키이스트는 “올해 발표된 단일 음반 중 동방신기와 빅뱅 등 아이돌 그룹을 제외하고 솔로 가수로는 처음 10만장 판매를 돌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권 판매량이 집계되지 않은데다, 김현중이 8월부터 아시아 9개국 투어를 펼칠 것이어서 판매 수치가 한층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현중은 음반 타이틀곡 ‘브레이크 다운’으로 활동 중이며 이 곡은 각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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