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쏘티’로 런던 올림픽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한다. ‘쏘티’는 올림픽 중계와 관련해 전문가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이를 위해 SBS는 종목별로 전문가 15명을 선발했다. TV에서 공개하지 않은 동영상과 현지 취재진의 현장 소식도 볼 수 있다.
2012-07-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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