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새 앨범 ‘그로운’(GROWN)이 아이튠즈의 6개국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지난 6일 온라인에 공개된 ‘그로운’은 태국,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권 6개국 아이튠즈의 실시간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앨범 타이틀곡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를 비롯해 수록곡들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곡은 이별을 후회하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 감성적인 멜로디의 노래다.
2PM은 “멤버들의 각별한 애정과 노력이 깃든 앨범”이라며 “많은 분들이 공감해준 덕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차트 1위에도 오르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앨범은 오는 13일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연합뉴스
2pm은 6일 공개한 타이틀곡안 감성댄스곡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에 이어 남성미가 돋보이는 두번째 타이틀곡‘하,니,뿐’을 공개한다.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국내에서도 앨범 타이틀곡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를 비롯해 수록곡들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곡은 이별을 후회하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 감성적인 멜로디의 노래다.
2PM은 “멤버들의 각별한 애정과 노력이 깃든 앨범”이라며 “많은 분들이 공감해준 덕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차트 1위에도 오르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앨범은 오는 13일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