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
‘수상한 가정부’의 제작보고회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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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출을 맡은 김형식 PD와 드라마작가 백운철, 배우 최지우, 이성재, 왕지혜, 김소현, 남다름, 강지우가 참석해 드라마 제작 과정 등을 소개했다.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는 일본 드라마인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제작 되었다.
‘수상한 가정부’는 가족간의 갈등의 위기에 나타난 가사도우미 박복녀(최지우)가 등장해 가족간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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