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 패트리샤 모타(Patricia Motta), 리노 빌라벤투라(Lino Villaventura) 겨울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런웨이 중 리노 빌라벤투라(Lino Villaventura)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의 깜짝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런웨이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런웨이 중 리노 빌라벤투라(Lino Villaventura)의 의상을 입은 모델들의 깜짝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런웨이에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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