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유정 15세 미모가 이정도…‘감탄’

[포토] 김유정 15세 미모가 이정도…‘감탄’

입력 2013-11-01 00:00
수정 2013-11-01 14: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MBC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김유정
MBC ‘황금 무지개’ 제작발표회 김유정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 무지개’의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연출을 맡은 강대성 PD와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후속작인 ‘황금 무지개’는 일곱 남매의 인생 여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이, 정일우, 차예린, 이재윤, 김상중, 조민기,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황금 무지개’는 오는 11월 2일(토) 밤 9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