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야인시대에 이은 로맨틱 느와르드라마 감격시대 ‘기대 ↑’

[화보] 야인시대에 이은 로맨틱 느와르드라마 감격시대 ‘기대 ↑’

입력 2013-12-03 00:00
수정 2013-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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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임수향·김현중·진세연(왼쪽부터)
감격시대 임수향·김현중·진세연(왼쪽부터)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라움 2층 마제스틱볼륨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탄생’(이하 감격시대)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김갑수, 최일화, 손병호, 정호빈, 박철민, 최재성, 김뢰하, 김성오, 조동혁, 신승환, 조달환, 양익준, 윤현민, 곽동연, 주다영, 지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감격시대’는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감성 로맨틱 느와르물이다. ‘예쁜 남자’ 후속으로 오는 2014년 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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