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래 회장 ‘첫술에… ’ 출간
‘삐삐’ 벨소리로 성공해 소주회사 최고경영자(CEO)가 된 조웅래(55) 맥키스 회장이 자기계발서 ‘첫술에 행복하랴’를 냈다. 그는 2일 “자기 개성대로 살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공하는 법을 젊은이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조웅래 맥키스 회장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4-06-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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