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이 지난 20일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 주최로 서울 마포구 서강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전국 일간신문·통신 편집기자 농구대회’ 결승전에서 전자신문을 이기고 우승했다. 서울경제와 조선일보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최우수 선수로는 서울신문 서봉원 기자가 뽑혔다.
박지연 기자 anne0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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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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