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성언회(회장 이영만 헤럴드미디어그룹 대표)는 4일 ‘2013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수상자로 언론부문에 김영철(왼쪽) 강원민방 대표와 유인경(오른쪽) 경향신문 선임기자, 대외부문에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과 김종준 하나은행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3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2013-12-0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