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영 서기관
올해의 공정인은 ‘이달의 공정인’ 가운데 그해에 가장 빛나는 성과를 일궈낸 최우수 직원을 포상하는 제도다.
배 서기관 등은 호남고속철도 입찰에서 담합한 28개 대형 건설사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총 347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건설업계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다.
2015-01-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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