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신임 신문유통원장에 노재현씨 입력 2017-01-23 23:06 수정 2017-01-24 00: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7/01/24/20170124027025 URL 복사 댓글 0 노재현 신임 신문유통원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노재현 신임 신문유통원장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노재현(59) 전 중앙북스 대표이사를 신임 신문유통원장에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노 신임 원장은 서울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문화부 부장, 문화·스포츠 담당 에디터, 논설위원을 거쳤다. 2017-01-2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